논어 향당 제4장~~~ ---노마드 펌--- ---노마드 펌--- 《論語》향당(鄕黨) 제4장(第四章) 『入公門하실새 鞠躬如也하사 如不容이러시다』 『공문(公門)『[궁문]』에 들어가실 적에는, 몸을 굽히시어 용납하지 못하는 듯이 하셨다.』 『鞠躬은 曲身也라 公門高大로되 而若不容은 敬之至也라』 『국궁(鞠躬)은 몸.. 제5 公冶長篇 2014.06.01
必也正名~~~ ---노마드--- ---노마드가 옮김--- 必也正名(필야정명) ​ 必반드시필 也어조사야 正바로정 名이름명 ​ “필야정명必也正名”이란 "반드시 이름을 바르게(正) 하겠다."라는 뜻입니다. 2500여 년 전에 子路자로라는 공자의 제자가, 만약 스승님(孔子 551-479 B.C)께서 이 나라의 宰相재상이.. 제5 公冶長篇 2014.04.01
논어 옹야6-1 ~~~ ---노마드--- ---노마드--- 논어 옹야6-1 論語 第六 雍也篇 6-1. 子曰, “雍也可使南面.” 仲弓問子桑伯子. 子曰, “可也, 簡.” 仲弓曰, “居敬而行簡, 以臨其民, 不易可乎? 居簡而行簡, 無乃大簡乎?” 子曰, “雍之言然.” 자왈, “옹야가사남면.” 중궁문자상백자. 자왈, “가야, 간.” 중궁왈..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28~~~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28 5-28. 子曰, “十室之邑에 必有忠信如丘者焉이어니와 不如丘之好學也니라.” 자왈, “십실지읍에 필유충신여구자언이어니와 불여구지호학야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열 가구의 작은 마을에도 반드시 충직하고 신의 있는 사람은 있겠지만, ..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27~~~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27 5-27. 子曰, “已矣乎라 吾未見能見其過하고 而內自訟者也로라.” 자왈, “이의호라 오미견능견기과하고 이내자송자야로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절망스럽구나. 나는 아직 자기의 잘못을 보고 스스로 마음속으로 자책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26 ~~~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26 5-26. 顔淵 季路侍 子曰, 盍各言爾志. 子路曰, 願車馬 衣輕裘 與朋友共 敝之而無憾. 顔淵曰, 願無伐善 無施勞. 子路曰, 願聞子之志. 子曰,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안연 계로시 자왈, 합각언이지. 자로왈, 원거마 의경구 여붕우공 폐지..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 공야장5-25~~~ ---노마드--- ---노마드--- 논어 공야장5-25 5-25. 子曰, “巧言令色足恭을 左丘明恥之하니 丘亦恥之하노라. 匿怨而友其人을 左丘明恥之하니 丘亦恥之하노라.” 자왈, “교언영색주공을 좌구명치지하니 구역치지하노라. 익원이우기인을 좌구명치지하니 구역치지하노라.” 공자께서 말씀하..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24 ~~~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24 5-24. 子曰, “孰謂微生高直고 或이 乞醯焉이어늘 乞諸其鄰而與之로다.” 자왈, “숙위미생고직고 혹이 걸혜언이어늘 걸제기린이여지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미생고를 정직하다고 하는가. 어떤 사람이 그에게 식초를 얻고자 하자,..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23~~~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23 5-23. 子曰, “伯夷叔齊는 不念舊惡이라 怨是用希니라.” 자왈, “백이숙제는 불념구악이라 원시용희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이․숙제는 지난날의 악을 생각하지 않아서 남을 원망하는 일도 드물었다.” 註解 ①不念舊惡(불념구악) : ..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22~~~ ---노마드--- 논어공야장5-22 5-22. 子在陳하사 曰, “歸與歸與인저 吾黨之小子狂簡하여 斐然成章이요 不知所以裁之로다.” 자재진하사 왈, “귀여귀여인저 오당지소자광간하여 비연성장이요 부지소이재지로다.” 공자께서 진나라에 있을 때 말씀하셨다. “돌아가자, 돌아가자. 우리 고장.. 제5 公冶長篇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