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공야장 5-21~~~ ---노마드--- ---노마드--- 논어 공야장5-21 5-21. 子曰, “甯武子 邦有道則知하고 邦無道則愚하니 其知可及也어니와 其愚는 不可及也니라” 자왈, “영무자 방유도칙지하고 방무도칙우하니 기지가급야어니와 기우는 불가급야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영무자는 나라에 도가 섰을 ..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20~~~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20 5-20. 季文子 三思而後行 子聞之 曰, “再斯可矣.” 계문자 삼사이후행 자문지 왈, “재사가의.” 계문자는 무슨 일을 하던 세 번을 생각하고 난후에 실천을 하니, 공자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두 번이면 된다.”고 하셨다. ①季文子(계문자) : 이름은..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19~~~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19 5-19. “崔子 弑齊君 陳文子 有馬十乘 棄而違之 至於他邦 則曰 猶吾大夫崔子也.” 違之 之一邦 則又曰 “猶吾大夫崔子也” 違之 何如.” 子曰, “淸矣” 曰, “仁矣乎.” 曰, “未知 焉得仁.” “최자 시제군 진문자 유마십승 기이위지 지어타방 칙.. 제5 公冶長篇 2013.08.16
논어공야장5-18~~~ ---노마드--- --------중국월화원공원--------- ---노마드--- 논어공야장5-18 5-18. 子張問曰, “令尹子文三仕爲令尹, 無喜色三已之, 無慍色.舊令尹之政, 必以告新令尹. 何如.” 子曰, “忠矣.” 曰, “仁矣乎.” 曰, “未知. 焉得仁.” 자장문왈, “영윤자문삼사위영윤, 무희색삼이지, 무온색.구.. 제5 公冶長篇 2013.08.13
논어공야장5-17~~~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17 5-17. 子曰, “臧文仲居蔡, 山節藻梲 何如其知也.” 자왈, “장문중거채, 산절조절 하여기지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장문중이 큰 거북딱지를 걸어두고, 기둥머리에 산 모양을 조각하고, 들보에는 수초모양을 그렸으니, 어찌 그를 지혜롭다 .. 제5 公冶長篇 2013.08.13
논어공야장5-16 ~~~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16 5-16. 子曰, “晏平仲善與人交, 久而敬之.” 자왈, “안평중선여인교, 구이경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평중은 남과 잘 사귀었다. 오래 되어도 남을 잘 공경했다.” ①晏平仲(안평중) : 성은 안, 이름은 영. 자는 중, 시호는 평. 子라는 존칭이 붙.. 제5 公冶長篇 2013.08.13
논어공야장5-15 ~~~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15 5-15. 子謂子産 “有君子之道四焉 其行己也恭 其事上也敬 其養民也惠 其使民也義.” 자위자산 “유군자지도사언 기행기야공 기사상야경 기양민야혜 기사민야의.” 공자께서 자산을 평해 말씀하셨다. “그는 군자의 도가 넷이 있으니, 그 몸을 행함.. 제5 公冶長篇 2013.08.13
논어공야장5-14~~~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14 5-14. 子貢問曰, “孔文子何以謂之文也.” 子曰, “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 자공문왈, “공문자하이위지문야.” 자왈, “민이호학, 불치하문, 시이위지문야.” 자공이 물었다. “공문자는 어찌 시호를 문이라 하였습니까?” 공자께서 .. 제5 公冶長篇 2013.08.13
논어공야장5-13 ~~~ ---노마드--- ---노마드--- 논어공야장5-13 5-13. 子路有聞, 未之能行, 唯恐有聞. 자로유문, 미지능행, 유공유문. 자로는 가르침을 듣고 미처 실천하지 못할 경우, 또 다른 가르침 듣기를 두려워했다. ①未之能行(미지능행) : 가르침을 미처 실천하지 못하다. 之는 가르침 ②唯恐(유공) : 이를 두.. 제5 公冶長篇 2013.08.13
논어 공야장5-12~~~ ---노마드--- ---노마드--- 논어 공야장5-12 5-12. 子貢曰, “夫子之文章 可得而聞也 夫子之言性與天道 不可得而聞也.” 자공왈, “부자지문장 가득이문야 부자지언성여천도 불가득이문야.” 자공이 말했다. “선생님의 문장은 얻어 들을 수는 있지만, 선생님이 성과 천도를 말씀하시는 것은 .. 제5 公冶長篇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