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초월 肝膽楚越[간 간/쓸개 담/뛸 초/넘을 월] ~~~ ---노마드--- ---노마드--- ■간담초월 肝膽楚越[간 간/쓸개 담/뛸 초/넘을 월] ☞간과 쓸개가 때로는 초와 월처럼 멀게 느껴지고 서로 다른 것도 동일하게 느껴짐. 보는 관점에 따라 비슷해 보이는 것이라도 전혀 다르고, 가까운 것이라도 멀리 보인다[출전]『논어』[내용]▷ 노(魯)나라에 왕.. 故事成語 2013.07.01
간담상조 肝膽相照[간 간/쓸개 담/서로 상/비출 조]~~~ ---노마드--- ---노마드--- ■간담상조 肝膽相照[간 간/쓸개 담/서로 상/비출 조]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귄다.[출전]『柳子厚墓誌銘』 [내용]唐나라 유종원(柳宗元;773∼819, 字 : 子厚)이 유주자사(柳州刺史)로 임명 되었는데 그의 친구 유몽득.. 故事成語 2013.07.01
간뇌도지 肝腦塗地[간 간/골 뇌/칠할 도/땅 지] ~~~ ---노마드--- ---노마드--- ■간뇌도지 肝腦塗地[간 간/골 뇌/칠할 도/땅 지] ☞"간과 뇌가 흙과 범벅이 되다"란 뜻으로 전란(戰亂)중의 참혹한 죽음을 형용한 말[동]일패도지 一敗塗地 : 한번 패하여 땅에 떨어짐. 한 번 싸우다가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나지 못함.[출전]『史記』 [내용]사.. 故事成語 2013.07.01
각주구검 刻舟求劍[새길 각/배 주/구할 구/칼 검]~~~ ---노마드--- ■각주구검 刻舟求劍[새길 각/배 주/구할 구/칼 검] ☞배에 새기어 칼을 찾음. 시대의 변천을 모르고 융통성이 없이 어리석음. [유]守柱待兎수주대토 / 미생지신尾生之信 / 膠柱鼓瑟교주고슬 / 墨城之守묵성지수[속담] 제 털 뽑아 제 구멍 박기./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노루.. 故事成語 2013.07.01
각골명심 刻骨銘心[새길 각/뼈 골/새길 명/마음 심] ~~~ ---노마드--- ---노마드--- ■각골명심 刻骨銘心[새길 각/뼈 골/새길 명/마음 심] ☞뼈에 새기고 마음에 새긴다. 어떤 것을 마음 속 깊이 새겨둠.[동]鏤骨銘心누골명심 * 새길 루[참고]좌우명(座右銘)--늘 자리옆에 적어놓고 경계로 삼는 글귀(motto)[예문]조실 옆에 필요 없이 전등이 켜 있는 것.. 故事成語 2013.06.30
각골난망 刻骨難忘[새길 각/뼈 골/어려울 난/잊을 망] ~~~ ---노마드--- ---노마드--- ■ 각골난망 刻骨難忘[새길 각/뼈 골/어려울 난/잊을 망]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혀지지 아니함.[유] 結草報恩(결초보은). 白骨難忘(백골난망)[예문]▷ 그동안 보살펴 주신 선생님의 은혜는 실로 각골난망입니다. ▷ 개인적인 차원에.. 故事成語 2013.06.30
가계야치 家鷄野雉[집 가/닭 계/들 야/꿩 치] ~~~ ---노마드--- ---노마드--- 가계야치 家鷄野雉[집 가/닭 계/들 야/꿩 치] ☞집안의 닭은 천하게 여기고, 들판의 꿩만 귀히 여긴다, 자기 것은 하찮게 여기고, 남의 것만 좋게 여김.아내를 소박(素朴)하고 첩을 좋아함 [유]家鷄野鶩 가계야목 : 집안의 닭은 천하게 여기고, 들판의 물오리는 귀하.. 故事成語 2013.06.30
百戰百勝~~~ ---노마드--- ---노마드--- ◐백전백승(百戰百勝)<百일백백.戰싸울전.百일백백勝이길승.> ☆직역 -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는 뜻 ☆의역 - 싸울 때마다 반드시 이긴다는 말. ☆유래 : 춘추 시대, 제(齊)나라 사람으로서 오왕(吳王) 합려(闔閭:B.C. 514∼ 496)를 섬긴 병법가 손자(孫子:孫武)가 .. 故事成語 2013.06.26
궁서설묘(窮다할궁鼠쥐서齧물설猫고양이묘)~~~ ---노마드--- ■ 궁서설묘 窮鼠齧猫 [다할 궁/쥐 서/물 설/고양이 묘] ☞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아무리 약한 자라도 급한 사정이 되면 강자에게 대듦[예문]▷ "그놈들 제멋대로 매는 걸 어떻게.""그럼 오빠는 이까짓 메밀 간 세도 바치려네?"덕아는 자못 서글퍼 하는 말씨였다."글.. 故事成語 2013.06.24
군자표변(君子豹표범표變)~~~ ---노마드--- ---노마드--- ■ 군자표변 君子豹變[표범 표/변할 변] ☞군자는 자신에게 과실이 있다고 일단 판단되면 이를 고치는 데에 매우 신속하고 확실함/ 범의 무늬가 두드러지듯 성질과 태도가 급변함[출전]『주역』[내용]대인은 범처럼 변하고 군자는 표범처럼 변하나 소인은 얼굴 빛.. 故事成語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