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난 ~~~

예암 노마드 2013. 5. 19. 17:34

난 !! 당신을 사랑해요♡---노마드,

 

♡사랑해요♡
내모습이 당신 눈에 비추어질때
보석처럼 빛나는 그리움에 젖어 사랑으로 길어진 여운~!

따사로운 볕이 살갗을 핥고 가도록
얄�은 바람이 머리카락을 조롱하도록
멀어져가는 지루함 앞에서 벅찬감동을 쏟아냅니다...!

소녀에 여린 손끝에 떨리는 요란한 은빛여울은
깊숙히 파고드는 달콤한 사랑에 선율이어라 .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지 않고 함께 흘려주는... !
당신을 기다리게 하지않는
당신에게 달려가는 사랑이고 싶다.

어두운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
태양처럼 열정적인 사랑이고 싶다.

마음에 열쇠를 잠그지 않는
언제나 맞이할수있는 사랑이고 싶다.

사랑은 기다리는것이 아니고
이 봄처럼 ..
달려가고 싶은건 어쩔수 없는
맘입니다..!

 

2013.0519......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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