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795--
 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2020. 4. 11(토)
본 '네티즌 시사만평'은 有數 닷컴의 오늘날짜 시사만평을 발췌,
無削, 無添, 再 揭載한 것이며, 물론 作成者의 生覺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칼럼니스트: 최 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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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의 시사만평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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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매일 /배호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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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만평] ( 이호기자 / 최지민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사전투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이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비록 코로나19로 기존 선거에 비해 위축되어 있지만 춤추고, 절하고, 뛰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하지만 정작 선거권을 행사해야 하는 국민들은 투표소 방문에 대한 우려를 보이기도 한다.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때문이다. 소중한 투표 독려와 함께 당국은 이러한 불안을 막고 만일의 사태에도 철저히 대비하는 등 방역 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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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오성수 기자]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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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협 만평 (성철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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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성 그림판'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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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저널 만평/ 유영수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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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험만평 장영우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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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금융만평 이우건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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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N 만평 김상돈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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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N 만평 김상돈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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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초현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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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안기태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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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漫사 일요신문 '윤준환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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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싸가지 일요신문 오성수'화백' 부분 삭제 등 변조시 저작권 적용|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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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우인덕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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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만평]
연인 zzizi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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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만평]
연인 zzizi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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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만평]
연인 zzizi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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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만평]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18화 : 두근두근 심장 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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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본격 시사인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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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曜 윤민철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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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그림, 계대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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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I 뉴스만평
고슴도치 조민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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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임 만평] 한선교의 일침
박명규 작가 부분 삭제 등 변조시 저작권 적용|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최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이언주 미래통합당 남구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언주 후보의 소개와 지지자들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김종인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통합당이 국회를 차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2년 동안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굴러갈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며 “통합당 후보를 국회로 많이 보내야 강력한 국회가 행정부를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순간에 4년 전 “반드시 투표해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는 호소가 우스워집니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자신의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 전형적인 모습”, “철새 정치인”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 원본 글: 한국 경제| Click ○←닷컴가기. |
◆ 시사오늘, 시사ON, 그림 이근/글 한설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시사오늘 이근/ⓒ시사오늘 이근/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자 정치권에서 ‘경매 정치’가 이어지고 있다. 여야는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긴급재난지원금 공약과 관련해 경쟁을 이어갔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 하위 70%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 발표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먼저 ‘전국민 1인당 50만 원’을 주장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전국민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으로 ‘맞불’을 놨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한술 더 떠 ‘전국민 100만 원’ 카드를 내민 상황이다. 이같은 경쟁적 행보에 일각에선 ‘총선용 현금살포냐’는 지적도 나오지만, 표심을 바라보는 여야는 '경마 정치'에 이어 '경매 정치'까지 도입하고 말았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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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삭제 등 변조시 저작권 적용|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주간경향 '2판4판' 김상민 백  4월 중간고사 선생님 오늘 시험지에 정답을 잘 썼나요? 시험지를 보니, 반 이름을 잘못 적은 학생이 있어요. 옆 반에서 온 학생, 아직 몇 반인지 모르나요?
종인 그게 중요한가요. 답만 잘 쓰면 되지 않나요?
선생님 그래도 지금 몇 반에 있는지는 정확히 알아야 해요. 그리고 모든 문제에 ‘이 모든 게 중국을 안 막아서 그렇다’라고 답을 쓴 학생이 있어요.
교안 누가 그랬을까요? 다른도 다 그렇게 적었을 것 같은데요.
선생님 다른 학생도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군요. 다른 학생들은 정답을 많이 적었네요. 몇몇 학생을 빼고…. 그리고 답안지에 막말을 쓴 학생, 이건 빵점이 아니라 마이너스예요.
경욱 내가 안 그랬어요.
선생님 나는 누구라고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았어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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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자 만평 여기 까지 끝,
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