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0902 미움도

예암 노마드 2019. 9. 2. 05:54

--나382--




◈사랑도 미움도 내깊은 마음에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때문에 미워하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리 없고, 내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미운 짓을 했다 하더라도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서로 미워하지 말자. 남을 미워하는것은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시기, 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사랑,진실,선한 마음과 사랑을마음에 심자... ㅡ 좋은글 중에서 ㅡ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람의 향기는 향수처럼 만들어진 냄새가 아닙니다.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저절로 안에서 풍겨나옵니다. 그 향내는 숨길 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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