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

별이빛나고 저물어가는 호숫가에서12

예암 노마드 2017. 11. 3. 06:03


-06시경 문광저수지 은행나뭇길에 늦게가서 은행잎이 모두 떨어짐....................

--*노마드*--퍼옴--

Weary Blues from Waitin' / Madel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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