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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처럼 세차게 사정하는 비법~~~

예암 노마드 2014. 4. 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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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처럼 세차게 사정하는 비법

 

여성의 얼굴을 ‘강타’할 정도의 세찬 정액을 뿜는 것은 많은 남성들이 꿈꾸는 섹스판타지 중의 하나다. 하지만 과중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과음, 당뇨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 시대의 많은 남성들은 비실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사정을 할 때 사용하는 근육 또한 별도로 존재한다.
‘비실비실한 사정’의 원인은 다름 아닌, 이 근육이 형편없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 근육의 정확한 명칭은 ‘PC근육(pubococcygeous muscles)’이다. 성적흥분 상태에서 PC근육은 수축된다. 그리고 이러한 수축이 사정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잘 단련된 근육을 가졌다면 사정의 강도 또한 세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비실비실 사정’을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것이다.

PC근육은 사정의 강도 뿐만 아니라 섹스시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근육이다.
발기의 강도는 물론, 사정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 또한 PC근육이 좌우한다.

PC근육 운동을 위해서는 우선, 근육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소변을 보는 중간에, 오줌줄기를 멈춰 보라.
그때 사용되는 근육이 바로 PC근육이다.
PC근육을 처음 찾는 이들도 몇 번 반복해서 오줌줄기를 멈추는 일을 하다 보면,
쉽게 근육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이때 중요한 것은 복근, 즉 배의 힘을 뺀 상태에서 소변을 멈춰야 한다는 점이다)
PC근육 강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소변을 볼 때마다
오줌줄기를 멈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은 심각한 요도감염 우려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이 흔히 말하는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은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알려졌지만, 사실은 남성에게도 아주 유용한 섹스강화 훈련이다.
케겔운동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정확한 PC근육을 찾았다면, 시간이 날 때마다 PC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 되는 것이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30초간 근육을 조여주고(오줌줄기를 멈추는 기분으로),
다시 30초간 풀어주는 방법이다.
30초간 근육을 조이는 것이 힘들다면, 처음 시작은 10~20초여도 무방하다.
그리고 하루에 2~3회의 케겔운동이 초보자들에게 적당한 케겔운동의 횟수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 횟수를 점차 늘리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하루에 50~100회의 케겔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운동의 효과는 횟수보다는 얼마나 오랫 동안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느냐에 달려있다.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PC근육 단련에도 어느 정도의 시간적 투자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운동시작 후 1~2개월이 지나면 ‘놀랄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 운동은 언제, 어느 장소에서건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무실 의자에 앉아, 운전 중 차가 막힐 때, 회의 중에 어떤 때라도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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